저번 여름에 올레길 7코스를 걸었을 때
삼매봉이 공사중이어서 우회해서 걸어갔었는데요.
삼매봉을 올라가기 위해 7코스를 다시 찾아왔습니다.
늦잠을 자서 늦게 출발한 탓에 7코스 전체를 걷지는 않고
전망이 좋기로 유명한 돔베낭길만 걸었습니다.
[삼매봉 & 돔베낭길]
1. 코스: 제주올레여행자센터 → 서귀포칠십리시공원 → 삼매봉 → 황우지선녀탕 → 외돌개 → 돔베낭골 → 서귀포여고
2. 거리: 7km
3. 소요시간: 2시간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에서 출발했습니다.

서귀포칠십리시공원에 들어왔습니다.


올레길 7코스를 따라 공원을 계속 걷다보면...

공원 내에 있는 폭포전망대에 도착합니다.

폭포 전망대에서는 천지연 폭포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라산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저번 여름에 공사중이어서 못갔던 삼매봉을 올라갑니다.

생긴 모양으로 보아 범섬인듯?

길이 넓어서 걷기 좋습니다.

오른쪽으로 걸어갑니다.

삼매봉을 올라가다보면 서귀포 시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계단 위로 삼매봉 정상이 살짝 보이네요.


바다 방향은 나무에 가려져 있어서 시원하게 감상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한라산 방향은 아주 잘 보입니다.

삼매봉을 내려온 뒤에는 황우지 선녀탕 입구로 들어갑니다.

돔베낭길이 시작되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여름에는 이 길에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었는데...

새연교와 문섬이 보입니다.
역시 황우지 해안은 풍경이 아주 좋습니다.

돔베낭길은 전체 올레길 중에서 한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길인 것 같습니다.


외돌개도 잘 지내고 있네요.

돔베낭길을 걷다보면 이렇게 쉴 수 있는 작은 공원도 있습니다.


아까 갔던 삼매봉이 보이네요.

돔베낭길은 길도 아주 잘 정비되어 있어서 걷기 좋습니다.

오늘은 정류장이 있는 서귀포여고까지만 걸었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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