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ótel Selja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먹고 출발했습니다 와플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든든하게 아침을 먹고 출발~! 숙소에서 셀야란즈포스가 멀지 않아서 금방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주차장에서부터 웅장한 셀야란즈포스의 모습이 보입니다 셀야란즈포스에서 조금만 더 걸어들어가면 글리우프라뷔가 나오는데, 좁은 틈 사이로 물이 떨어지는 독특한 구조의 폭포입니다 다만, 여기서 인증샷을 찍으려면 완전히 젖을 각오를 하셔야 하는데요 저희는 젖기 싫어서 안까지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ㅋㅋ 인생샷을 찍어보고 싶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