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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집 근처에 있는 올리버 팬케이크에 다녀왔습니다
주차를 하고, 표지판을 따라 들어갔습니다
주차공간은 여유가 있는 편이라서 어렵지 않게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뷰가 예쁘네요
잘 가꾸어져 있는 작은 정원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주차장에서 아주 조금만 걸으면 입구가 나옵니다
인테리어도 아주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저희는 아메리카노와 바나나 팬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이거는 버터 같은데, 별도로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포장이 예뻐서 선물용으로 구매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인테리어가 굉장히 독특하면서도 예쁘네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먼저 나왔습니다
산미가 약간 있었지만 강하지 않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희는 1층에 앉았는데, 아까 들어오는 입구쪽의 작은 정원을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드디어 오늘의 메인 요리?인 바나나 팬케이크가 나왔습니다
역시 팬케이크답게 아주 달달폭탄이라서 초딩 입맛인 저에게는 딱이었습니다
너무 달다고 느껴질 쯤에 아메리카노를 한잔 먹으니까 딱 좋았습니다
집이랑 거리도 가깝고 맛도 좋아서 다음에 또 올것 같네요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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