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카자흐스탄 알마티 여행 3일차(샤린협곡, 콜사이호수, 카인디호수 투어)

이깅 2026. 10. 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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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는 샤린캐니언, 콜사이호수, 카인디호수 일일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마이리얼트립에서 일일 투어를 미리 신청했습니다

(아래 링크 참고)

 

↓ 마이리얼트립 투어 링크 ↓

https://experiences.myrealtrip.com/products/5868074

 

 

 

 

 

 

 

 

 

오전 5시 출발이라서 오전 4시에 기상했습니다 ㄷㄷ

 

픽업 위치를 선택할 수 있는데, 저희는 숙소 근처에 있는 레니온 파크 호텔에서 기다렸어요

 

참고로 투어 출발 전에는 가이드와 왓츠앱으로 소통했고, 영어가 가능하셔서 무리 없이 소통할 수 있었어요

 

 

 

 

 

 

 

오늘 타고가는 투어 차량의 모습~

 

벤츠 미니버스로 이동했습니다 (이렇게라도 벤츠를 타보네요 ㅋㅋㅋㅋ)

 

 

 

 

 

 

 

저희가 처음으로 탑승한거라서 다른 투어 인원들을 태우고 본격적으로 출발했습니다

 

투어 인원은 총 16명이었는데, 한국인은 우리 둘 뿐이라서 당황 ㅋㅋㅋ

(비행기 같이 탔던 그 많은 한국사람들은 어디로 간건지 ㅋㅋㅋㅋ)

 

 

 

 

 

 

 

알마티 시내에서 목적지까지는 꽤 많은 시간을 이동했기 때문에, 중간에 주유소를 한 번 들렸습니다

 

 

 

 

 

 

 

카드가 안된다고 했던 것 같은데, 다행히 카드 결제가 가능했습니다

 

 

 

 

 

 

물인줄 알고 샀는데, 탄산수였습니다... 아놔 ㅋㅋㅋㅋㅋ

 

참고로 물과 탄산수를 구분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Негазированная : 생수

Газированная : 탄산수

 

저희같은 피해자(?)가 없으시길...ㅋㅋㅋㅋ

 

 

 

 

 

 

저는 맛있게 먹었는데, 와이프는 하나 먹고 안먹음 ㅋㅋㅋㅋ

 

 

 

 

 

 

콜사이 호수

 

콜사이 호수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샤린 협곡을 먼저 가는건데(경로상으로 원래 샤린 협곡이 가장 가깝습니다) 날씨 이슈로 인해서 호수를 먼저 왔다고 하네요

 

 

 

 

 

 

 

 

입구쪽에서 가이드에게 호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진 아래에 보이는 계단으로 내려갔습니다

 

 

 

 

 

 

 

 

 

 

 

 

 

 

 

 

 

 

 

 

 

 

곳곳에 이렇게 벤치가 있고, 호수를 따라 데크길이 잘 만들어져 있어서 걷기가 편했습니다

 

 

 

 

 

 

 

 

 

 

 

 

 

 

 

 

 

 

 

 

 

 

 

 

시간이 좀 남아서 호수 반대쪽 길도 걸어보았습니다

 

 

 

 

 

 

 

 

 

 

 

 

 

 

 

차로 돌아가는 길에 아이스크림도 하나 사먹었습니다

 

가격은 좀 비쌌지만(1,000텡게 ㄷㄷ) 은근히 맛있었습니다 ㅋㅋ

 

 

 

 

 

 

 

 

 

 

카인디 호수

 

다음은 카인디호수에 왔습니다

 

여기는 주차장에서 호수까지 이동을 위해 3가지 선택을 할 수 있는데요

 

  1. 도보
  2. 말타기
  3. 푸르공(소련 봉고차?)

 

이렇게 세 가지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해서 호수까지 이동해야 합니다

 

가격은 도보(무료) < 푸르공(1,000텡게) < 말타기(가격은 모르지만 셋중에 제일 비싸다고함) 순서 입니다

 

 

 

 

 

 

 

저희는 푸르공을 타고 이동했는데요

 

푸르공 운전기사님에게 현금 1,000텡게를 직접 지불하면 됩니다(편도기준)

 

 

 

 

 

 

 

명성에 걸맞는 미친 승차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차장부터 호수까지 이동거리는 약 5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푸르공에서 내린 직후부터 갑자기 비가 쏟아졌습니다 ㄷㄷ

 

첫번째 뷰 포인트로 가는 길~

 

 

 

 

 

 

 

비가오고 흐려서 아쉬웠지만, 오히려 운치 있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두번째 뷰포인트로 왔습니다

 

 

 

 

 

 

 

 

 

 

 

 

 

 

 

 

다행히 여기는 비를 피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호수를 구경하면서 비가 잦아들기를 기다렸습니다

 

 

 

 

 

 

 

 

 

 

 

 

 

 

 

 

 

 

 

 

 

 

 

 

사티 마을 가정집에서 점심

 

사티 마을에 있는 가정집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확실히 알마티 시내에 비해서는 시골스러웠습니다

 

 

 

 

 

 

 

 

메인메뉴인 플로프와 다양한 간식, 바우르삭, 음료 등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플로프는 원래 사먹어보려고 했는데, 투어에서 점심식사로 제공해줘서 좋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먹는 볶음밥이랑 비슷하면서도 좀 더 기름진 맛이었습니다

 

이상한 향이나 맛 같은것은 전혀 안느껴졌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바우르삭이라는 작은 튀김빵?인데 꼬소하니 맛있었습니다

 

역시 튀기면 뭐든지 맛있음 ㅋㅋㅋ

 

 

 

 

 

 

 

 

그리고 간식들 중에 이 두가지는 너무 맛있어서 사진을 찍어두었는데요

 

맛은 봉봉 초콜릿 안에 들어있는 속이랑 비슷한 맛이었습니다 ㅋㅋ

 

이거는 라하트에도 판매하고 있어서 여행 마지막날에 한 바가지 구매했습니다

 

 

 

 

 

 

 

늠름한 댕댕이를 뒤로 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블랙 캐니언 뷰 포인트

 

블랙 캐니언 뷰 포인트에 도착했습니다

 

 

 

 

 

 

 

협곡 사이로 물이 흐르고 있어서 아주 장관이었습니다

 

 

 

 

 

 

 

 

 

 

 

 

 

 

 

 

 

 

 

 

 

 

 

 

 

 

 

 

달의 협곡

 

다음은 블랙 캐니언 뷰 포인트 근처에 있는 달의 협곡에 왔습니다

 

이상한 구조물이 하나 있었는데, 전혀 안어울림...

 

 

 

 

 

 

 

여기도 협곡 사이로 물이 흐르고 있는 형태였습니다

 

 

 

 

 

 

 

 

 

 

 

 

 

 

 

협곡에 검은색과 흑색으로 경계가 있는 것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포토존에서 사진도 한장 찍어줬습니다

 

 

 

 

 

 

 

졸귀탱 고양이

 

 

 

 

 

 

 

 

샤린 협곡

 

마지막으로 샤린 협곡에 왔습니다

 

 

 

 

 

 

 

여기는 협곡 사이를 직접 걸어볼 수 있습니다

 

 

 

 

 

 

 

처음보는 비현실적인 풍경에 계속 펼쳐졌습니다

 

 

 

 

 

 

 

 

 

 

 

 

 

 

 

이런 형태로 협곡 사이를 걸어볼 수 있습니다

 

 

 

 

 

 

 

 

 

발걸음을 계속 멈추게 됩니다

 

 

 

 

 

 

 

협곡을 갔다가 차로 돌아오니까 노을이 지고 있었습니다

 

 

 

 

 

 

 

이제 모든 일정을 마치고 알마티 시내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투어를 마치고 시내에 도착하니까 밤 9시 30분 이었습니다 ㄷㄷㄷ

 

엄청 빡센 일정이었지만,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투어였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었고, 무엇보다 가이드가 매우 친절했습니다

 

3일차 일정은 이렇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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