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상품은 노트북 입니다.
[제품명]
레노버 Gaming 3 15ARH R5 ZEN PRO
컴알못이기 때문에 외형 위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 이렇게 박스에 담겨 있습니다.
언박싱을 했을 때 부속품 입니다. 설명서와 전원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제품의 앞 모습 입니다. 이게 카멜레온 블루 색상인가 보네요. 오묘한 색입니다.
제품의 뒷 모습 입니다.
왼쪽 순서대로 전원, 랜, HDMI, USB, C타입, 오디오 입니다.
최신 노트북 답게 C타입이 있네요.
반대쪽에는 USB가 하나 더 있습니다.
전에 있던 노트북은 USB가 3개 였는데, 이 노트북은 C타입 포함 3개 입니다.
키보드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노트북을 폈을 때 전체 모습 입니다.
집에서 쓸 때는 USB 포트 활용하여 키보드를 따로 사용합니다.
HDMI 케이블을 사용하여 TV모니터를 연결해서 함께 사용합니다.
그리고 원래 사양은 메모리가 8GB인데, 가용할 수 있는 슬롯이 하나 더 있어서 8GB를 추가로 구매해서 장착했습니다.
노트북 램 8GB 구매 및 설치 후기
[사용 후기]
1. 게임
이 노트북으로 했던 게임은 피파4, 롤, 마영전, 로스트아크, 트리 오브 세이비어 등입니다.
위 게임들은 모두 비교적 원활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조금의 렉은 있었습니다.)
다만, 냉정하게 말하면 완전한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평가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건 애초에 가성비로 나온 제품이니까...)
그래도 최고사양의 게임들을 제외하고는 웬만한 게임들은 원할하게 돌릴 수 있습니다.
2. 제품의 특징 및 개인적으로 생각한 제품의 장점
- 무게가 비교적 가벼워서(2.2kg) 휴대성이 용이 합니다. 전에 사용했던 노트북은 거의 중장비 수준.... 이라서 가지고 다니기 불편했는데, 2.2kg 정도면 충분히 가지고 다닐만 한 것 같습니다.
- 색상이 은근히 오묘한게 맘에 듭니다. (이건 개인적 생각)
- 키보드 라이트도 굉장히 맘에 듭니다. (이것도 개인적 생각)
- RAM이 8GB짜리 1개만 달려 있고, 잔여 슬롯이 하나 더 있어서, RAM을 업그레이드 하기가 용이 합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8GB 한 개 더 구매해서 장착했습니다.
- 외장 그래픽 카드 (GTX 1650)가 달려 있기 때문에 웬만한 게임들은 무리 없이 돌릴 수 있고, 저 같은 경우는 영상 편집도 하고 있는데 전에 사용했던 노트북 보다 훨씬 편집이 용이해졌습니다.
- USB 포트가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USB 멀티 포트를 하나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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