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린이도 쉽게 걸을 수 있는 아부오름
제주 동부에 위치하고 있는 아부오름은
대부분의 코스가 평지로 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오름 입니다.
그리고 전망대에서는 오름의 중심부를 포함하여
아부오름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아부오름]
1. 주소: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2263
2. 난이도 : 하
3. 소요시간 : 30분
4. 주차 : 아부오름 입구 주차장에 무료 주차 가능
6. 대중교통 : 211번, 212번 버스 탑승 후 "아부오름" 정류장 하차

자차를 타고 아부오름 입구에 왔습니다.
입구 앞에 별도의 주차 공간이 있어서 편하게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살짝만 올라간 뒤에 오름을 한바퀴 걷는 코스입니다.

입구에 있는 작은 나무와 쉼터

30초 올라가서 뒤돌아봤는데 벌써 멋있네여

사실상 이 계단이 오르막의 전부입니다.
덕분에 저같은 등린이도 아주 쉽게 걸을 수 있는 오름입니다.

유일한 오르막길을 올라왔습니다.
이제 원하는 방향으로 아부오름을 한바퀴 걸으면 됩니다.
저는 시계 반대방향으로 걸었습니다.

아부오름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길은 전체적으로 아주 잘 정비되어 있었습니다.
곳곳에 있는 말똥만 조심하면 됩니다 ㄷㄷ

드문드문 이렇게 숲길도 나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나무가 없어서 한여름에 걷기에는 적합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벌써 절반 정도 걸어왔습니다.
곳곳에 쉼터도 있어서 쉬면서 천천히 걸을 수 있습니다.

짧은 숲길을 지나서,

이제 탁 트인 구간이 나옵니다.

약 3/4 지점까지 왔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뷰가 점점 멋있어집니다.




이제부터는 사방이 트여있어서 멋진 뷰를 감상하며 걸을 수 있습니다.



아부오름을 한바퀴 걸어서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