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 안쓰고 싱가포르 2박 4일 여행 2탄(일요일~월요일 새벽)

아침을 먹으러 ya kun kaya toast에 왔습니다

이른 아침 시간인데도 대기줄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ㄷㄷ
체인점인데도 인기가 굉장히 많네요

시그니처 메뉴인 A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주문을 하면 커피와 달걀이 먼저 나오고,

잠시 기다리면 토스트가 나중에 나옵니다

커피가 달달한게 진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달걀은 수란 형태로 나오는데, 간장을 살짝 뿌려 먹으면 됩니다

토스트에는 버터와 카야잼이 들어있는데, 이것도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침부터 달달 폭탄이기는 하지만, 너무 맛있어서 흡입했습니다 ㅋㅋ

깨끗하게 비움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호텔에서 잠시 쉬고, 짐을 정리해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점심을 먹기위해 SUNTEC CITY 지하에 있는,

song fa bak kut teh에 왔습니다

역시 맛집이라 그런지 손님이 엄청 많았습니다
저희도 잠시 대기하고 들어갔습니다

대기하는 동안 QR코드를 주는데, 이걸로 미리 주문을 하면 됩니다

총 3가지 메뉴를 주문했는데요

돼지고기가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약간 돼지갈비 느낌?

대표메뉴인 바쿠텐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역시 고기가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다만 국물은 개인적으로 후추맛이 너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청경채도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기 좋았습니다

이제 오차드 로드로 가기 위해 버스에 탔습니다


오차드 로드는 한국으로 치면 강남과 유사한 번화가 입니다

강남 못지 않게 정말 인파가 엄청납니다 ㄷㄷ

오차드 로드를 걷다보면 곳곳에서 조금 특별한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식빵 사이에 아이스크림이 끼워서 먹는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단 웨이퍼랑 컵도 선택할 수 있기는 한데, 대부분 빵을 선택해서 먹습니다
그리고 먹고 싶은 아이스크림 맛을 고르면 됩니다

약간 빵또아 느낌?ㅋㅋㅋ
비주얼은 수세미 같이 생겼는데 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는 맛있었습니다

2층 버스에 한 번 타보고 싶어서, 아무 2층 버스에 무작정 탔습니다
운 좋게도 2층 맨 앞자리가 비어 있어서 잽싸게 탑승했습니다

정해진 목적지도 없이 무작정 버스를 타고 시내 구경을 했습니다 ㅋㅋ


이제 저녁을 먹으러 졸리비에 왔습니다

국내에 있는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와 시스템이 거의 동일합니다
키오스크로 메뉴를 주문하면 되고,

번호가 뜨면 음식을 가져가서 먹으면 됩니다


맛도 충분히 예상 가능한 범위의 패스트푸드 맛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파게티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야경을 보러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 왔습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관람 자체는 무료이고, 공원 내 일부 구역은(전망대, 클라우드 포레스트, 플라워돔) 유료 입장권을 구매해야합니다

그리고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는 매일 저녁 7시 45분, 8시 45분에 15분 동안 슈퍼트리쇼가 진행되는데요

저희는 시간을 맞추지 못해서 슈퍼트리쇼는 아쉽게 보지 못했지만, 시간에 맞춰서 오시면 멋진 라이트&사운드 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제 다시 창이국제공항으로 돌아왔습니다
창이공항에서 가장 유명한 인공폭포를 보기 위해 JEWEL에 왔습니다

공항 내에 있는 다양한 포인트에서 인공 폭포를 감상할 수 있는데요
특히 저녁 시간에는 특별한 분수쇼를 볼 수 있습니다
분수쇼는 월~목요일은 오후 8시와 오후 9시 정각에 진행하고,
금~일에는 오후 8시, 9시, 10시 정각에 진행됩니다










이제 아쉽지만 한국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ㅠㅠ
창이 국제공항도 셀프 체크인이 가능해서 아주 편리했습니다

짐 검사를 언제하나 했는데, 비행기에 탑승하기 직전에 짐 검사를 합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